구희서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를 졸업한뒤, 한국일보에 재직하였고 우리 음악연구회 회장, 사단법인 한울림 산하 청소년 예술단 ‘새울림’ 단장, 춘천인형극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주)메타기획컨설팅 고문을 맡고 있다. 백상 기자상 동상(1985), 동랑 연극상(1992)을 수상한 바 있다.

1970년부터 1994년까지 24년간 연극, 무용, 전통예술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일간스포츠 지면에 써온 연극평은 <구히서의 연극수첩>, <구히서의 공연수첩> 등의 칼럼으로 발전, 국내 언론계에서 찾기 힘든 ‘저널리즘 공연 비평의 길’을 개척해왔다.

1994년부터 1999년 2월까지 한국연극평론가협회장을 맡았으며, 평론은 물론 희곡 및 무용대본 창작 및 구성, 희곡 번역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대 주변의 글쓰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명무>, <무대 위의 얼굴>, <춤과 그 사람>, <연극 읽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