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희

신선희(辛仙姬)는 1945년생으로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하와이 대학에서 연극학을 전공하고 뉴욕 폴라코프 무대미술학교에서 수학 후 중앙대학교에서 연극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십여 년 동안 대학에서 서양극장사를 강의해 왔으며, 오랫동안 연극 현장에서 무대미술가로 활동하며 백상예술대상 및 동아연극상 등 다수의 무대미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립극장 극장장으로 있다. 『자전거』(1983), 『봄이오면 산에들에』(1996),『문제적 인간 연산』(1996), 『바리』(1999·2005), 『태풍』(1999) 등의 무대디자인을 했으며,『청산별곡』(2000·2003),『고려의 아침』(2002), 『무천·산화가』(2005)의 가무악 극본 및 연출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