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만

김녕만(金寧万, 1949- )은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사진과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고창군청 공보실에서 사진담당으로 일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2001년까지 『동아일보』 사진기자로 한국 현대사의 면면을 촬영했고, 현재 월간 『사진예술』 발행인으로 있다. 기자 시절 타사 사진기자 다섯 명과 함께 ‘투영동인’을 결성하여 언론사 최초로 동인 활동을 했고,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동강국제사진제 운영위원, 2006년 대구 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을 맡으며 사진계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유머가 있는 풍경』(1991), 『판문점』(1993), 『광주 그날』(1994), 『격동 20년』(1999), 『장사익』(2009), 『김녕만』(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