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향

윤시향(尹詩鄕)은 함경북도 무산 출생으로,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독일 쾰른대학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수학했다. 원광대 유럽문화학부 교수 및 공연영상학전공 교수, 한국브레히트학회 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 부회장, 한국여성연극인협회 공동대표, 한국연극학회 편집위원, 한국 I.T.I. 감사, 서울신문 자문위원, (사)한국공연예술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원광대 명예교수로 있으며, 2인극 페스티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공저로 『브레히트의 연극세계』『하이너 뮐러의 연극세계』『15인의 거장들』『유럽영화예술』 외 다수가 있고, 역서로『당나귀 그림자에 대한 재판』『어두운 밤 나는 적막한 집을 나섰다』『시체들의 뗏목』『햄릿머신』『그때 이미 여우는 사냥꾼이었다』『메데이아』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