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김형기(金亨起)는 1956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연세대 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헨대에서 연극이론으로 박사(Dr. phil.)학위를 취득하였다. 뮌헨대 연극학과 연구교수(독일 훔볼트재단 Research Fellow), 한국브레히트학회 부회장, 한국연극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공연예술원 이사,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순천향대 연극무용학과 교수, 한국연극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놋쇠매입〉과〈연극을 위한 작은 지침서〉에 나타난 브레히트의 연극이론에 관한 비교연구』(1992, 독문)가 있고, 공저로『탈식민주의와 연극』(2003),『가면과 욕망』(2005),『동시대 연극비평의 방법론과 실제』(2009),『한국현대연극 100년: 공연사 II(1945-2008)』(2009),『An Overview of Korean Performing Arts: Theatre in Korea』(2010),『’90년대 이후 한국 연극의 미학적 경향』(2011),『포스트드라마 연극의 미학』(2011),『수행성과 매체성』(2012) 등이 있으며, 역서로 『보토 슈트라우스: 〈시간과 방〉』(1999),『Die Suche nach den verlorenen Worten』(이청준 작,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2003, 독역), 『브레히트 선집 3권(희곡): 〈코카서스의 백묵원〉』(2011) 등이 있다. 그 밖에 다수의 논문과 연극 및 무용비평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