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배츨러

런던에서 활동 중인 미술가이자 작가이다. 노팅햄에 있는 트렌트 폴리테크에서 미술을, 버밍햄 대학에서 문화 이론을 공부했다. 입체 구조물, 사진, 드로잉을 포함해 주로 색채와 도시생활의 경험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에딘버러에서 시작하여 전국을 순회한 <5개의 영국 미술>을 비롯하여 <마법의 시간>(노이란트 미술관, 그라츠), <또 하나의 영국>(테클라 살라, 바르셀로나), <색깔 전기탑>(새들러 웰 극장, 런던), <아포칼립스틱>(앤서니 윌킨슨 갤러리, 런던), <우편소인-심오한 영향>(산타페) 등의 전시를 했다.

지은책으로는 <미니멀리즘Minimalism>(1997)이 있고, 그밖에도 다수의 전시 도록에 글을 써오고 있다. <프리즈>, <아트포럼>, <아트스크라이브>, <캐비넷> 등의 잡지에서도 리뷰와 에세이를 자주 발표하고 있다. 2003년 현재 작가이자 저술가로 런던 왕립미술대학에서 비평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