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용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건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오시에이(O.C.A.)를 열어 작품활동을 하다가 1996년 귀국해 건축사사무소 오시에이를 서울에 설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주유소의 변화를 담은 진화하는 주유소 시리즈(서울석유사옥, 한유그룹사옥, 양재동 프로젝트), 다양한 주거 양식을 담아내는 삶의 방식 시리즈(Duo 302, 중계동 아파트, 은평 기자촌 아파트), 그리고 공장 미학 시리즈(아모레 퍼시픽 상하이 뷰티 캠퍼스, 태평양제약 헬스케어 사업장, 파주 북시티 FB16)가 있다. 아카시아 건축상(ARCASIA Awards) 금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2014년 베를린 ADES 갤러리에서 서울시의 공공건축을 소개하는 전시 「서울: 메타시티를 향하여(Seoul: Towards a Meta-City)」 총괄 커미셔너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