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성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건축가의 사회적 공공적 역할과 건축의 근본적 실체에 관심을 집중하며 전통건축, 지역성, 자연과의 교감과 건축, 사람 중심의 건축을 중요한 건축적 실천의 주제로 삼고 있다. 화려한 형태가 강조되는 건축보다 주변과 어울리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의 자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건축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5년에 설립한 건축사사무소 아틀리에십칠의 대표 건축가이다. 2010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의 커미셔너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