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택

영국건축협회건축학교(AA School of Architecture)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영국왕립건축사(ARB/RIBA Part III)를 취득한 뒤, 영국과 한국에서 교육자와 예술가로서 건축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JTPARCHITECTURE’의 대표로 있는 그는, 런던의 건축사무소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스콰이어 앤드 파트너스(Squire and Partners)와 안드레이 블론스키 아키텍츠(LCE Andrej Blonski Architects)에서 실무를 익혔고, 2012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작가로 참여했다. 영상의 시공간을 통한 새로운 건축차원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으며, 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이끌며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13년 대림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2014년 베를린과 파리에서 열리는 랑콩트르 국제영화제(Les Rencontres Internationales)에서 그의 영상이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