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봉희

1941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루돌프 카스너의 인상학적 세계관과 예술이론」(1976)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와 한신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임, 2006년 정년퇴임했다. 2011년 현재 한국미디어문화학회 명예회장으로 있다.

그동안 ‘오늘의 책’,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으로 선정된 주요 저서로는 『수용미학』(1985), 『루카치의 변증-유물론적 문학이론』(1987), 『한국의 독일문학 수용 100년』(1/2권, 2001), 『문학텍스트의 전통과 해체 그리고 변신』(2003), 『디지로그 스토리텔링-디지털시대의 문화, 예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2007) 등이다. 그 외에 독일 문예학 분야의 수많은 논문과 저서, 역서들이 있다. 독일에서 출간된 책으로는 Bonghi Cha, Siegfried J. Schmidt (Hg.): Interkulturalit?t : Theorie und Praxis. Deutschland und Korea(LIT Verlag M?nster 2004)가 있다. 그밖에 창작소설 『미애의 여행』(문매미 200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