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베르나르

프랑스에 화가이며 종합주의(Closonnism 또는 Synthetism)의 창시자. 1868년 릴(Lille)에서 태어나 19947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색채의 평면적 사용과 어두운 윤곽선으로 된 크로아존네 화법을 주장해 고갱에게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또한 시인이자 문필가로서 종교적 신비주의와 철학에 몰두하기도 했다.

그러나 만년에는 청춘시절에 찬양하던 것을 모두 버리고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들에 대한 숭배로 돌아갔으며 보수적인 화풍을 지켰다. 작품으로는 ‘사과나무’ ‘브르타뉴의 농부’ 등이 있으며, 그 박에도 반 고흐에 대한 연구를 비롯한 여러 권의 저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