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화

1942년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라벌 예술대학을 나와 영화사, 극장, 출판사, 영화전문 잡지사, 기획이벤트 등에서 일을 해왔고, 1988년부터 1989년까지 영화전문지 월간 <시네마>를 발행하기도 했다. EBS TV ‘한국영화 특선’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영상연구원 영화사연구팀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 ‘움직이는 영화박물관’으로 정평받으며, 소장한 기록과 자료 등을 여러 차례 제공했다. 국내에서 영화에 관련된 자료를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어 각종 포스터 전시회를 50회 걸쳐 열기도 했다. 엮은 책으로 <한국의 영화포스터> 시리즈 및 <외국영화포스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자료로 본 한국영화사>1.2권 및 <영화동네 사람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