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후종

조후종(趙厚鐘, 1935- )은 전북 김제 출생으로, 명지대학교의 전신인 서울문리사범대학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이과대학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역임, 사십사 년간 교직생활을 했다. 문교부 제1종 도서 연구원으로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한국조리과학회, 한국유화학회, 한국식문화학회의 상임이사, ‘한국의 맛 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남편 이남규 사후에 그의 유리화 작품을 모아 『이남규 유리화』(1996)를 펴냈으며, 저서로 『식품이 약이 되는 증언들』(1998), 『우리 음식 이야기』(2001), 『대한민국 자녀 요리책』(2002), 『세시풍속과 우리 음식』(2002), 『통과의례와 우리 음식』(2002)이 있고, 공저로 『한국음식대관』(전6권 중 1,3,5권, 1997-2001), 『음식법』(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