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환

194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가고사로 서울중학교에 입학, 삼학년 때 미술선생 윤재우尹在玗의 권유로 미술반 활동을 했고, 서울고등학교 일학년 때 교지에 만화 「방울군」을 연재했다. 1959년 서울대 미술대 회화과에 입학했고, 대학 졸업 후 학사장교ROTC 1기 포병장교로 비무장지대 관측소DMZ OP에서 근무했다.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으로 충격을 받았으며, 첫 개인전을 신문회관 화랑에서 열면서 우주미술의 필연성을 발표했다. 1971년 양순혜와 결혼했다. 양순혜는 후일 건국대 일어과 교수가 되었다. 1971년 이후 상명대, 동국대 교수를 역임했다. 1965년 이후 「창작미술협회전」 「국전」에 수차례 발표했다. 파리, 로스앤젤레스, 리마, 서울 등지에서 열한 차례의 개인전을 가진바 있으며, 최근에는 2009년 우주미술의 선두주자로 대전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ICA 특별 개인전을, 2005년 일민미술관 갤러리 175에서 회고전을, 2011년 OCI 미술관 초대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