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이

장차이(張才, 1916-1994 )는 초기 타이완 사진계의 ‘삼인의 사진 검객( 攝影三劍客 )’ 중 한 사람으로, 1940-50년대의 상하이, 타이완의 원주민과 민간신앙을 소재로 삶과 죽음, 옛것과 새것, 성함과 쇠함이 교차하는 역사를, 그리고 그 속의 인간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기록했다. 작품집으로 『장차이』(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