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창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5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전공을 포기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나 함부르크 조형미술대학에서 사진을 전공, 디플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이후 중앙대, 서울예대, 신구대, 상명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가졌다. 2000년 이명동 사진상을, 2003년 강원다큐멘터리 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전시로는 2001년 삼성 로댕갤러리 개인전, 2002년 미국 피바디 박물관과 샌디에이고 사진박물관 초대전 등이 있다. 현재 그의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현대박물관, 휴스턴미술관, 함부르크 예술공예박물관, 호주 브리스베인 퀸즐랜드 아트 갤러리, 아이슬랜드 레이카빅 사진박물관, 도쿄 샤테이 갤러리, 과천 국립 현대미술관, 경주 선재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사진집으로 <구본창 – 아르비방 25>, <구본창 – 열화당 사진문고>, <구본창 – Vessels For The Heart (백자)>, <구본창 – Revealed Person (탈)>, <구본창 – Deep Breath In Silence (숨)> 등이 있고, 2003년에는 작가 신경숙과 사진집 <자거라 내 슬픔아>를 펴낸 바 있다. 이밖에 사진작업을 한 책으로 <바대 내게로 오다>, 최인호의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등이 있다. 홈페이지 http://www.bck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