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브레송

프랑스의 보도사진가. 인간적이며 자연스러운 사진을 통해 보도자신의 전형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숨어 있는 의미를 포착할 수 있다”는 그의 이론은 <재빠르게 잡은 이미지 Images a la Sauvette(영문판 제목은 ‘결정적 순간 The Decisive Moment’)>에 잘 표현되어 있다. 사진, 영화, 그림 다방면에 재주가 있었지만, 사진 부문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의 전시회는 유럽, 미국, 일본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사진작품은 파리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2004년 8월 향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