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자

1940년 충남 연기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으로 건너가 나이로 무용을 시작하였다. 1973년 ‘제례’라는 작품을 뉴욕 무대에 올려 세계적인 무용가로 발돋움하였다. 삶에 대한 근원적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1976년 인도로 떠나 오쇼 라즈니쉬의 첫번째 한국인 제자로서 3년 간 수행생활을 한 뒤, 다시 뉴욕으로 건너가 ‘웃는돌 무용단’을 창단하였다.

1993년 안성 죽산에 터를 잡고 사단법인 ‘웃는돌 무용단’을 설립, 2007년 현재 공연 및 명상워크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객원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자유를 위한 변명>, <나는 춤추듯 순간을 살았다>, <푸나의 추억>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지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