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남

196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났으며, 이곳에서 시를 쓰는 모임인 「좌도시(左道詩)」의 동인으로 20여 년째 활동해왔다. 자연과 사람을 담는 사진작업도 꾸준히 하여 네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몇 편의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으며, 현재는 오디오 전문잡지 「하이파이저널」에서 재즈와 월드뮤직 평론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공간의 발견>, <우리 동네 사람들> 등의 사진집이 있고, 엮은 책으로 <포스터로 읽는 우리 영화 삼십 년 – 1950-1980 한국영화포스터 사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