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구성주의

러시아 구성주의는 선동가 또는 사회주의 이상의 전달자로서의 예술가라는 사상에 근거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사회주의적 현실의 창조자로서의 예술가상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예술과 이데올로기의 일체화 과정은 예술가들이 정치적 혁명을 독창적으로 수용한 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정진국 (역자)

정진국(鄭鎭國)은 서울대학교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파리 제1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잃어버린 앨범』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여행가방 속의 책』 등이 있고, 역서로 보먼트 뉴홀의 『사진의 역사』, 빅토르 타피에의 『바로크와 고전주의』 등이 있다. 『김기찬』의 작가론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