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즘 이후의 미학

사회가 미적으로 뿌리깊게 병들어 있으므로 원시사회나 러스킨의 고딕개념에서와 같이 미적 생산 활동을 위해 인간이 천부적으로 타고난 잠재적 역량을 성숙한 사회적인 방식으로 실현시킬 만한 방도는 보이지 않는다. 오늘날 미술가들은 발육부진이나 마비증세 가운데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없는 것일까.

피터 풀러 (저자)

김채현 (역자)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예술철학 전공, 석사)에서 수학하였고, 서원대 무용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종합예술학교 무용원 이론과 교수로 재직중이고, 민예총 민족춤위원회 대표, 한국춤평론가회 회원이다.

현장 춤평론가로 20권의 저서, 공저, 번역서와 춤 및 문화와 관련한 5백 편이 넘는 글을 발표하고 한국의 춤 작품 4천 편을 비디오로 기록 소장한 디지털저널리스트이다. 영국 IBC 등 세계적 인정 선정 기관은 그를 ‘전세계 필생의 과업 수행 1백 인’과 ’21세기 저명 지식인 1천인’, ’21세기 창조자 5백인’ 등에 선정하였다.

지은 책으로 <춤과 삶의 문화>, <우리 무용 100년>(공저), 옮긴 책으로 <예술사회학>, <다다:예술과 반예술>, <예술 개념의 역사>, <사회주의 리얼리즘>, <모더니즘 이후의 미학>, <서양 춤예술의 역사>, <미적 체험의 현상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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