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

이탈리아 미래파와 다다주의자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에 기원을 두고 있는 해프닝은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전반에 걸쳐 나타났던 일종의 탈영역적 연극형식이다. 해프닝 작가들은 공연결과보다 창작과정 자체를 더 중시했고, 예술과 생활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관중들의 예기치 않은 행동도 수용한다.

에드워드 루시-스미드 (저자)

자마이카에서 태어났고 옥스퍼드의 머턴(Merton) 칼리지에서 역사를 공부하였다. 그는 시인, 소설가, 전기작가, 방송인, 평론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대표작으로는 템스 앤드 허드슨사 출판 <미술용어사전>, <가구>, <1945년 이후의 미술운동>, <서양미술의 섹슈얼리티>, <상징주의 미술> 등이 있는데, 이 저서들은 모두 ‘미술 세계(World of Art)’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저자/역자의 다른 책들

전경희 (역자)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서양미술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림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피카소>, <팝 아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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