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

20세기로 들어서는 전환기의 빈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분열과 함께 회화, 음악, 문학, 건축 분야에서 유례없는 창조적 열기로 들끓었다. 클림트(1862-1918)는 그 중 가장 대표적 인물 가운데 하나이다. 분리파에서의 활동, 대학 건물을 위한 그의 상징주의적 회화 등이 일으킨 스캔들은 유럽 중심부의 상류사회를 동요시켰고, 동시에 그는 현대미술을 지지하던 빈 상류사회의 화가가 되었다. 그 속에서 영감받은 그의 초상화들과 이름모를 모델들은 회화사 속에서 가장 관능적인 모습으로 남게 된다.

20세기로 들어서는 전환기의 빈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분열과 함께 회화, 음악, 문학, 건축 분야에서 유례없는 창조적 열기로 들끓었다. 클림트(1862-1918)는 그 중 가장 대표적 인물 가운데 하나이다. 분리파에서의 활동, 대학 건물을 위한 그의 상징주의적 회화 등이 일으킨 스캔들은 유럽 중심부의 상류사회를 동요시켰고, 동시에 그는 현대미술을 지지하던 빈 상류사회의 화가가 되었다. 그 속에서 영감받은 그의 초상화들과 이름모를 모델들은 회화사 속에서 가장 관능적인 모습으로 남게 된다.

정진국 (역자)

정진국(鄭鎭國)은 서울대학교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파리 제1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잃어버린 앨범』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여행가방 속의 책』 등이 있고, 역서로 보먼트 뉴홀의 『사진의 역사』, 빅토르 타피에의 『바로크와 고전주의』 등이 있다. 『김기찬』의 작가론을 썼다.

이은진 (역자)

이화여대, 서울대 대학원, 파리 3대학 박사과정에서 프랑스문학을, 파리 7대학 석사과정에서 문화예술경영학을 공부했다. 5년간 주 프랑스 교육원과 유네스코 한국대표부에서 교육문화 코디네이션을 담당했고, 2004년 현재 환경재단 그린페스티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편지>(장 그르니에-장 폴랑), <로댕>, <클림트>, <쇠라>, <툴루즈-로트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