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화가로서의 일생은 마치 번쩍이는 혜성과도 같이 현대미술사를 장식하고 있다. 인상파의 혁명이 한창 맹위를 떨치고 있는 1886년 파리에 도착한 그는 피사로, 세잔느, 시냑, 툴루즈-로트렉, 에밀 베르나르와 자주 만나면서 점묘법과 분할법 등 새로운 화법을 개척한다. 그렇지만 고갱에게 매료당한 빈센트는 자신에게만 주어진 메시지, 즉 천재성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는 파리를 떠나 몇 년 동안―사 년 후에 자살한다―아를르와 생 레미 드 프로방스 부근의 생 폴 드 모졸르의 정신병원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베르 쉬르 와즈에서 살며, 그 짧은 기간 동안 방대한 작품을 완성한다. 미술사가이자 반 고흐 전문가인 파스칼 보나푸는 이 책에서 빈센트라고 서명된 작품을 남긴 반 고흐의 불 같은 일생을 그의 작품 사진과 함께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화가로서의 일생은 마치 번쩍이는 혜성과도 같이 현대미술사를 장식하고 있다. 인상파의 혁명이 한창 맹위를 떨치고 있는 1886년 파리에 도착한 그는 피사로, 세잔느, 시냑, 툴루즈-로트렉, 에밀 베르나르와 자주 만나면서 점묘법과 분할법 등 새로운 화법을 개척한다. 그렇지만 고갱에게 매료당한 빈센트는 자신에게만 주어진 메시지, 즉 천재성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는 파리를 떠나 몇 년 동안―사 년 후에 자살한다―아를르와 생 레미 드 프로방스 부근의 생 폴 드 모졸르의 정신병원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베르 쉬르 와즈에서 살며, 그 짧은 기간 동안 방대한 작품을 완성한다. 미술사가이자 반 고흐 전문가인 파스칼 보나푸는 이 책에서 빈센트라고 서명된 작품을 남긴 반 고흐의 불 같은 일생을 그의 작품 사진과 함께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파스칼 보나푸 (저자)

1949년에 출생했으며, 작가이자 미술사학자이다. 1980년과 1981년에는 메디치 별장에 기거하면서 박사학위 과정에 필요한 연구를 하였는데, 그가 택한 ‘서양화에서의 자화상’이라는 주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술사를 섭렵할 수 있게 해주는 대단히 매혹적인 주제였다. <화가와 자화상> <렘브란트, 자화상> <인상주의 화가들, 초상화와 뒷이야기들> <빈센트가 그린 반 고흐>와 같은 초상화에 대한 저술을 주로 남겼고, <중상>이라는 소설도 발표했다.

저자/역자의 다른 책들

정진국 (역자)

정진국(鄭鎭國)은 서울대학교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파리 제1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잃어버린 앨범』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여행가방 속의 책』 등이 있고, 역서로 보먼트 뉴홀의 『사진의 역사』, 빅토르 타피에의 『바로크와 고전주의』 등이 있다. 『김기찬』의 작가론을 썼다.

장희숙 (역자)

<BOTTI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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