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베르메르

베르메르는 1632년 10월 델프트에서 태어나 그 달 31일에 세례를 받았다. 1675년 12월 13일 또는 14일에 사망하여 16일 우드 케르크의 한 묘지에 매장되었다. 이 날짜들만이 그의 생애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이야기다. 나머지는 갖가지 의문, 불확실, 그리고 추측들로 뒤덮여 있다. 즉 베르메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기류의 책들이 전하는 일화들과 상관없이 그의 작품을 직접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가 그린 것이 (거의) 틀림없다고 알려진 삼십여 점의 유화 모두를 통틀어. 옛날 카탈로그에서 언급된 몇몇 작품들은 영원히 소실되어 버린 것 같다.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베르메르의 작품이 새로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전문감정가들은 별로 믿으려 하지 않는다. 더욱이 이차대전 중 반 메헤렌 사건이 불러일으켰던 엄청난 스캔들 이후에 더욱 그렇다. 작가이자 미술사가인 파스칼 보나푸는 렘브란트와 반 고흐 작품들을 탐구한 후 계속 이 ‘위대한 미술가의 얼굴’ 총서에서 홀란드 회화에 대한 그의 애정을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다.

베르메르는 1632년 10월 델프트에서 태어나 그 달 31일에 세례를 받았다. 1675년 12월 13일 또는 14일에 사망하여 16일 우드 케르크의 한 묘지에 매장되었다. 이 날짜들만이 그의 생애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이야기다. 나머지는 갖가지 의문, 불확실, 그리고 추측들로 뒤덮여 있다. 즉 베르메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기류의 책들이 전하는 일화들과 상관없이 그의 작품을 직접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가 그린 것이 (거의) 틀림없다고 알려진 삼십여 점의 유화 모두를 통틀어. 옛날 카탈로그에서 언급된 몇몇 작품들은 영원히 소실되어 버린 것 같다.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베르메르의 작품이 새로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전문감정가들은 별로 믿으려 하지 않는다. 더욱이 이차대전 중 반 메헤렌 사건이 불러일으켰던 엄청난 스캔들 이후에 더욱 그렇다. 작가이자 미술사가인 파스칼 보나푸는 렘브란트와 반 고흐 작품들을 탐구한 후 계속 이 ‘위대한 미술가의 얼굴’ 총서에서 홀란드 회화에 대한 그의 애정을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다.

파스칼 보나푸 (저자)

1949년에 출생했으며, 작가이자 미술사학자이다. 1980년과 1981년에는 메디치 별장에 기거하면서 박사학위 과정에 필요한 연구를 하였는데, 그가 택한 ‘서양화에서의 자화상’이라는 주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술사를 섭렵할 수 있게 해주는 대단히 매혹적인 주제였다. <화가와 자화상> <렘브란트, 자화상> <인상주의 화가들, 초상화와 뒷이야기들> <빈센트가 그린 반 고흐>와 같은 초상화에 대한 저술을 주로 남겼고, <중상>이라는 소설도 발표했다.

저자/역자의 다른 책들

최민 (역자)

최민(崔旻)은 1944년 함흥 생으로, 서울대 고고인류학과와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파리 제1대학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명예교수로 있다. 시집으로 『상실』 『어느날 꿈에』가 있고, 역서로는 『서양미술사』 『미술비형의 역사』 『인상주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