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젠느 오귀스뜨 로댕

조각의 인상주의를 창시했고 근대 리얼리즘 조각의 대표자인 로댕(1840-1917)은 중세 고딕 조각가를 따라 조각과 건축을 조합하려 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촉각적 기법을 구사하여 희로애락의 감정과 인간의 내면에 깃들인 생명의 약동을 표현했다. 우리들은 이 책의 참신한 편집과 더불어 미술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책은 어느 박물관보다 더한 감동과 인식 그리고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로댕 자신의 말들과 서신들, 그리고 내밀한 고백, 다방면에 걸친 그의 작품들, 엄선된 희귀자료들이 어우러지는 이 책은, 프랑스 국립박물관협회 수석 연구원인 저자의 학술적이고도 명쾌한 해설로 더욱 빛난다.

조각의 인상주의를 창시했고 근대 리얼리즘 조각의 대표자인 로댕(1840-1917)은 중세 고딕 조각가를 따라 조각과 건축을 조합하려 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촉각적 기법을 구사하여 희로애락의 감정과 인간의 내면에 깃들인 생명의 약동을 표현했다. 우리들은 이 책의 참신한 편집과 더불어 미술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책은 어느 박물관보다 더한 감동과 인식 그리고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로댕 자신의 말들과 서신들, 그리고 내밀한 고백, 다방면에 걸친 그의 작품들, 엄선된 희귀자료들이 어우러지는 이 책은, 프랑스 국립박물관협회 수석 연구원인 저자의 학술적이고도 명쾌한 해설로 더욱 빛난다.

모니크 로랑 (저자)

정진국 (역자)

정진국(鄭鎭國)은 서울대학교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파리 제1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잃어버린 앨범』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여행가방 속의 책』 등이 있고, 역서로 보먼트 뉴홀의 『사진의 역사』, 빅토르 타피에의 『바로크와 고전주의』 등이 있다. 『김기찬』의 작가론을 썼다.

이은진 (역자)

이화여대, 서울대 대학원, 파리 3대학 박사과정에서 프랑스문학을, 파리 7대학 석사과정에서 문화예술경영학을 공부했다. 5년간 주 프랑스 교육원과 유네스코 한국대표부에서 교육문화 코디네이션을 담당했고, 2004년 현재 환경재단 그린페스티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편지>(장 그르니에-장 폴랑), <로댕>, <클림트>, <쇠라>, <툴루즈-로트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