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오귀스뜨 르느와르

르느와르(1841-1919)의 걸작들은 색채의 바다로 물결친다. 도자기 화공, 교회당 장식가 등을 거치며 색채의 기초를 다진 그는 인상파의 대표 화가로, 담백한 색조와 강한 선을 구사했다. 그러나 그의 재능은 인상파에서 떠나 원숙한 빛으로 눈부신, 독자적 색채와 감각 표현에 도달했을 때 유감없이 발휘되는데, 그 기법은 누드화에서 절정을 이룬다. 그는 말년에 손이 오그라붙는 병세에도 더욱 많은 작품을 쏟아냈다. 저자는 치열한 예술가로서의 르느와르의 삶, 작품, 숨은 이야기 들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

르느와르(1841-1919)의 걸작들은 색채의 바다로 물결친다. 도자기 화공, 교회당 장식가 등을 거치며 색채의 기초를 다진 그는 인상파의 대표 화가로, 담백한 색조와 강한 선을 구사했다. 그러나 그의 재능은 인상파에서 떠나 원숙한 빛으로 눈부신, 독자적 색채와 감각 표현에 도달했을 때 유감없이 발휘되는데, 그 기법은 누드화에서 절정을 이룬다. 그는 말년에 손이 오그라붙는 병세에도 더욱 많은 작품을 쏟아냈다. 저자는 치열한 예술가로서의 르느와르의 삶, 작품, 숨은 이야기 들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

소피 모네레 (저자)

정진국 (역자)

정진국(鄭鎭國)은 서울대학교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파리 제1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잃어버린 앨범』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여행가방 속의 책』 등이 있고, 역서로 보먼트 뉴홀의 『사진의 역사』, 빅토르 타피에의 『바로크와 고전주의』 등이 있다. 『김기찬』의 작가론을 썼다.

문봉섭 (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