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사 (개정판)

  • 1990년대 도입과 정착에서 1990년대 오늘의 상황까지
  • 오광수
  • A5 반양장 1995년 8월 25일 304면 15,000원 89-301-2004-0
  • 예술일반, 열화당 미술선서
  • 열화당 미술책방 11로 재발간

1900년대를 기점으로 1990년까지의 한국 현대미술을 3부로 나누어, 서양미술의 도입과 전통미술의 변모 양상, 서양미술의 토착화 과정, 상황 중심의 현대미술의 양상과 의식의 변모를 추적하고 있다. 아울러 북한미술에 대한 개괄적인 인식을 위해 끝부분에 북한미술을 포함시켰다.

오광수 (저자)

오광수(吳光洙)는 1938년 부산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수학하고, 196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 당선을 통해 데뷔했다. 『공간』 편집장을 거쳐, 「한국미술대상전」 「동아미술제」 「국전」 등의 심사위원과, 상파울루 비엔날레(1979), 칸 국제회화제(1985), 베니스 비엔날레(1997)의 한국 커미셔너, 광주 비엔날레(2000)의 전시 총감독을 맡은 바 있다. 홍익대, 이화여대, 중앙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강의했으며, 환기미술관장(1991-1999), 국립현대미술관장(1999-2003)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근대미술사상 노트』(1987), 『한국미술의 현장』(1988), 『한국현대미술의 미의식』(1995), 『김환기』(1996), 『이야기 한국현대미술, 한국현대미술 이야기』(1998), 『이중섭』(2000), 『박수근』(2002), 『21인의 한국현대미술가를 찾아서』(2003), 『김기창․박래현』(2003) 등 다수가 있다.

왜 현대미술사인가

1부 도입과 정착기의 미술(1900-1945)
1. 근대의 기점 설정
2. 서양화법의 도입
3. 근대화 과정의 왜곡
4. 한일합방 전후의 동양화단
5. 최초의 서양화가
6. 초창기의 미술교육
7. 「서화협회전」
8. 신조어 ‘미술’과 ‘동양화’
9. 「조선미술전람회」
10. 「선전」 초기의 서양화
11. 초창기의 조각
12. 「선전」초기의 동양화
13. 1930년대의 서양화단
14. 1930년대의 동양화단
15. 퇴락한 소재주의
16. 「선전」과 아카데미즘의 정착
17. 인상주의의 토착화
18. 정착기와 지방 화단
19. 후소회와 연진회
20. 신감각의 수용과 전개
21. 추상미술의 수용
22. 전시체제하의 화단

2부 변혁기의 미술(1945-1970)
23. 해방공간의 화단
24. 식민지 잔재의 문제
25. 「국전」의 창설
26. 6. 25. 동란과 피난지 화단
27. 환도(還都)와 미술계의 분쟁
28. 새로운 조형이념의 태동
29. 반국전(反國展)의 세력화
30. 1950년대의 서양화단
31. 현대미술운동
32. 모더니즘의 계보
33. 「현대작가초대전」
34. 「국전」의 불신과 제도개혁
35. 해외의 한국 미술가들
36. 과도기의 동양화
37. 1950년대 조각의 상황
38. 새로운 재료의 확대와 조각개념의 혁신
39. 개성적인 작업
40. 1950, 1960년대 판화의 상황
41. 1960년대 조각의 계보
42. 구성과 추상의 대립
43. 변혁기의 그룹활동

3부 오늘의 미술의 단면과 상황
44. 1970년대의 상황
45. 모노크롬 회화과 극복
46. 1970년대 판화
47. 새로운 의식과 기법의 다양화
48. 사경산수의 새로운 의식
49. 1980년대 미술-대립과 다원주의
50. 민중미술 또는 민족미술
51. 포스트 모더니즘의 추세
52. 1980년대 동양화단, 수묵화운동과 이후
53. 해외의 한국 미술가들

4부 북한의 미술
54. 북한 미술의 시대적 현천
55. 북한 미술의 조직과 작가들
56. 조선화의 양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