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개론 (개정판)

  • 한정식
  • A5 반양장 1996년 2월 1일 264면 12,000원 89-301-2007-5
  • 예술일반, 열화당 미술선서
  • 열화당 미술책방 03으로 재발간 후 절판

사진을 놓고 예술이나 아니냐로 떠들썩한 논란이 벌어졌던 적이 있다. 그것은 글쓰기가 예술이다 아니다로 논쟁하는 것만큼이나 무의미하다. 이 책은 사진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평이한 문체로 세심하게 서술하고 있다.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골격을 살린 채 미흡했던 부분들을 수정 보완했으며, '카메라와 렌즈'장에서 종류와 기능 등 기술적인 부분을 삭제했다. 또 주로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보기로 든 초판에 비해,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대폭 수록했다.

한정식 (저자)

1937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사대 국어과를 졸업하고 일본대 예술학부 예술연구소(사진 전공)를 수료했다.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고요> 등 열두 번의 개인전을 하였다. 사진집으로『북촌』『고요』『나무』『발』『풍경론』『흔적』이 있으며, 저서로『사진예술개론』과 『현대사진을 보는 눈』『사진과 현실』『사진 산책』『예술로서의 사진』(역서)이 있다. 정년퇴임 후 대구예술대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 명예교수로 있다.

머리말
1. 사진이란 무엇인가
2. 사진의 특성
3. 카메라와 렌즈
4. 촬영
5. 빛
6. 사진적 시간
7. 주제와 소재
8. 작품이란 무엇인가
9. 사진과 예술
10. 사진의 역사적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