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도시

  • 예술가의 눈에 비친 도시와 삶
  • 최태만
  • B6 특수양장 1995년 11월 20일 192면 6,000원 89-301-2107-1
  • 예술일반, 열화당 미술문고
  • 절판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도시 풍경, 그 속에서의 사람살이를 일관된 예술 사회학적 관점을 동원하여 분석한 이 책은 회화를 중심으로 하여 제반 예술을 망라한 미덕을 지니고 있고, 또 이미지에 의해 포위된 도시민들이 적극적, 능동적으로 그 이미지를 읽어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 이미지를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서 분석하고 있어.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 이곳의 도시문화를 분석할 수 있는 지혜를 일러 준다.

최태만 (저자)

1962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4년 계간 「예술계」를 통해 등단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조소예술과 관련한 많은 글을 썼다. 1992년 제1회 조각평론상을 받았고, ‘제10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04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전시감독을 역임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서울산업대 조교수 등을 거쳐 2007년 현재 국민대 예술대학 미술학부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소통으로서의 미술>, <한국조각의 오늘>, <미술과 도시>, <어둠 속에서 빛나는 청춘, 안창홍>, <미술과 혁명(1998 중앙일보 우수도서 100선,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미술과 사회적 상상력>, <한국현대조각사연구>, <다섯 빛깔 룽다와 흰색 까닥 – 미술평론가 최태만의 티베트 미술 순례기>, <한국 현대조각사 연구> 등이 있다.

저자/역자의 다른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