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WHANKI (김환기 영문판)

열화당 미술문고 <김환기>의 영문판.

김환기는 전 생애를 통해 일관된 주제의식을 갖고 작품을 했지만, 그 기법면에서는 마치 동양의 피카소라 할 정도로 다양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고국을 떠나 있었기에 너무나도 그리워하며 외롭게 작업했던 화가, 고국을 떠나 있었기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면서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화가 김환기. 그 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시기별론 풍부한 원색도판과 함께 정리했다.

오광수 (저자)

오광수(吳光洙)는 1938년 부산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수학하고, 196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 당선을 통해 데뷔했다. 『공간』 편집장을 거쳐, 「한국미술대상전」 「동아미술제」 「국전」 등의 심사위원과, 상파울루 비엔날레(1979), 칸 국제회화제(1985), 베니스 비엔날레(1997)의 한국 커미셔너, 광주 비엔날레(2000)의 전시 총감독을 맡은 바 있다. 홍익대, 이화여대, 중앙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강의했으며, 환기미술관장(1991-1999), 국립현대미술관장(1999-2003)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근대미술사상 노트』(1987), 『한국미술의 현장』(1988), 『한국현대미술의 미의식』(1995), 『김환기』(1996), 『이야기 한국현대미술, 한국현대미술 이야기』(1998), 『이중섭』(2000), 『박수근』(2002), 『21인의 한국현대미술가를 찾아서』(2003), 『김기창․박래현』(2003) 등 다수가 있다.

Foreword
1913-1937 Seoul, Tokyo
1937-1951 Seoul
1951-1953 Pusan
1953-1956 Seoul
1956-1959 Paris
1959-1963 Seoul
1963-1974 New York
After 1974
Epilogue
Footnotes
Chro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