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기의 한국문예비평

문학의 독자성을 시인하고 옹호해야 된다는 입장을 취해 온 저자의 비평서. 이상화, 이육사, 양주동을 비롯해서 송수권, 김영태 등의 시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상을 취하면서도 시 하나하나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가해 한국 현대시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이 평론집에는 산업화에 따라 의식구조와 행동양태도 변모되어 가는 전형기에 처한 우리 시대 문예비평의 진실을 수용하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

김용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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