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오광대 탈놀이

낙동강을 근간으로 하여 그 서쪽에 전승되는 탈놀이를 오광대 탈놀이, 동쪽에 전승되는 탈놀이를 야유라 불려 왔다. 낙동강 유역의 탈, 탈놀이는 한국문화 형성과 발전에 있어 하나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원초성과 독백성, 고대사회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이 지역 문화의 복합, 중층적인 특징과 예능적인 창조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문화사적, 예술사적, 문학사적 가치가 있으며, 앞으로 더욱 연구되어야 할 의의를 지니고 있다. 1977년 하회마을을 찾은 이후로 저자는 낙동강 유역의 탈놀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그 유역을 답사하고 관계 고문헌이나 발굴된 유물을 열람했다. 「야유·오광대 탈놀이」는 이러한 그간의 노력의 잠정적인 결산이다.

서연호 (저자)

1941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연극학회장을 역임했고, 2008년 현재 고려대 국문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가면극의 현장전승 연구>, <한국근대희곡사>, <식민지시대의 친일극연구>, <한국전승연희의 현장 연구>, <한국전승연희의 원리와 방법>, <한국 근대극작가론> 등이 있다.

탈 원색도판
동래야족
수영야족
통영오광대놀이
고성오광대놀이
가산오광대놀이
전승인멸지역의 현지조사기록
야족,오광대탈놀이의 현지조사기록
야족, 오광대탈놀이의 전승과 연극적 특성
동래야족대사
진주오광대탈놀음
진주오광대각본

야유·오광대 탈놀이
야유·오광대 탈놀이 관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