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낭굿 탈놀이

우리의 탈문화는 BC 4천년대의 고고학적 유물에서 벌써 확인된다. 애초에는 신의 얼굴을 상징했던 틀은 각종의 제의에서 제사가면으로 착용되다가 차차 연희, 오락의 가면으로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탈을 산고하는 것을 '탈굿'으로 총칭한다면, 탈굿의 전통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는 대표적인 양식은 서낭굿 탈놀이라 할 수 있겠다. 하회별신굿놀이, 강릉단오제의 관노탈놀이, 동해안의 별신굿탈놀이 등이 바로 구체적인 사례다. 이 책에서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탈굿의 흐름을 가능한 체계적으로 재구하면서 여러 형태들이 기술되었다.

전통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는 대표적인 양식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탈굿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면서 여러 형태들이 기술되어 있다.

서연호 (저자)

1941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연극학회장을 역임했고, 2008년 현재 고려대 국문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가면극의 현장전승 연구>, <한국근대희곡사>, <식민지시대의 친일극연구>, <한국전승연희의 현장 연구>, <한국전승연희의 원리와 방법>, <한국 근대극작가론> 등이 있다.

탈 원색도판
하회별신굿 탈놀이
하회별신굿놀이의 연극적 구조
서낭굿탈놀이의 성립과 전승
무극(巫劇)의 원리와 유형
서낭굿탈놀이 관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