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겡

  • 웃음과 화락의 연극
  • 김학현
  • A5 반양장 1991년 12월 20일 128면 9,000원 컬러 흑백 30컷 89-301-0742-7
  • 문학·기타, 일본의 전통연희

‘상식을 벗어난’이란 뜻의 교겡(狂言)은 육백 년 된 일본의 소극(笑劇)으로, 엄숙하고 제의적인 노오와 달리 대중성이 풍부한 잡예(雜藝)의 형태를 띠고 있다. 시끄러운 여인들의 함성과 연약한 남자들의 모습, 권위를 비웃고 신을 희롱하는 서민들의 건강하고 명랑한 웃음 속에 중세와 근세 서민들의 숨결이 약동한다. 2부에 교겡의 희곡 6편이 번역되어 있다.

김학현 (편자)

김학현(1929- )은  서울대 사범대학을 중퇴하고 일본 주오 대학 문학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주오 대학 총합정책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황야에 부르는 소리』 『동아시아 세계사탐구』, 편저로 『能』 『狂言』 『文樂』 『歌舞伎』가 있다.

저자/역자의 다른 책들

제1부 교겡이란 무엇인가
교겡의 역사
교겡의 유파
교겡과 노오의 관계 등 8편

제2부 교겡 감상
스에히로가리(末廣)
부아쿠(武惡)
보시바리(棒 ) 등 6편

맺는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