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금석학 초고

  • 우현 고유섭 전집 10
  • 고유섭
  • A5 양장 2013년 3월 15일 224면 28,000원 흑백도판 164컷 978-89-301-0441-8 978-89-301-0290-2
  • 예술일반, 우현 고유섭 전집

저자가 개성부립박물관 관장으로 재직하던 1933년에서 1944년 사이에 강의를 위해 집필한 것으로 추정되는 원고로, 이후 손질하여 출판하려 했으나 완성하지는 못한 유고(遺稿)를 관련 도판과 함께 엮었다. 금석학은 고유섭 생존 당시 그 체계와 연구가 매우 미진했으나, 역사학, 미술사학 등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학문분야였다. 금석학의 학문적 의의와 역사, 그리고 다양한 금석학 사료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완고(完稿)는 아니지만 ‘한국 금석학 연구의 첫걸음’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며, 지금까지 후학들에게 큰 영향을 끼쳐 온 귀중한 문헌이다. 책 말미에는 전집의 마지막 권으로서, ‘고유섭 저술목록’과 ‘고유섭 장서목록’, 소묘와 유묵(遺墨), 육필원고(肉筆原稿), 유품(遺品) 들을 정리한 ‘우현의 흔적들’, 마흔 컷의 사진을 곁들인 ‘사진과 함께 보는 고유섭 연보’ 등 고유섭 연구를 위한 다양한 자료들을 수록했다.

저자가 개성부립박물관 관장으로 재직하던 1933년에서 1944년 사이에 강의를 위해 집필한 것으로 추정되는 원고로, 이후 손질하여 출판하려 했으나 완성하지는 못한 유고(遺稿)를 관련 도판과 함께 엮었다. 금석학은 고유섭 생존 당시 그 체계와 연구가 매우 미진했으나, 역사학, 미술사학 등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학문분야였다. 금석학의 학문적 의의와 역사, 그리고 다양한 금석학 사료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완고(完稿)는 아니지만 ‘한국 금석학 연구의 첫걸음’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며, 지금까지 후학들에게 큰 영향을 끼쳐 온 귀중한 문헌이다. 책 말미에는 전집의 마지막 권으로서, ‘고유섭 저술목록’과 ‘고유섭 장서목록’, 소묘와 유묵(遺墨), 육필원고(肉筆原稿), 유품(遺品) 들을 정리한 ‘우현의 흔적들’, 마흔 컷의 사진을 곁들인 ‘사진과 함께 보는 고유섭 연보’ 등 고유섭 연구를 위한 다양한 자료들을 수록했다.

“우현 선생의 금석학 연구는 완성된 원고는 아니나, 선생의 제논고(諸論攷) 중에서 유일한 조선금석학 연구일 뿐만 아니라, 당시 한국인 학자로서도 금석학 연구의 유일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오늘의 한국금석학 연구는 우현 선생으로부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정영호(鄭永鎬) 미술사학자


고유섭 (저자)

우현(又玄) 고유섭(高裕燮, 1905-1944)은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서 미학·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본격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 미술사와 미학을 근대적인 방법론으로 학문화한 선구적인 학자였다. 그는 1930년 이후 중요한 고대미술품들을 조사 연구하는 데 힘썼으며, 1933년 개성부립박물관 관장으로 부임해 그후 십 년간 우리 미술사 제분야 연구에 주력했다. 우리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의 준거(準據)를 세우고, 나아가 한국미술에 대한 학문적 궁구(窮究)를 통해 실질적인 한국미술사학 연구의 초석을 마련한 그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한국미술의 등불 같은 존재이다. 저서로는 『조선미술사』 『조선탑파의 연구』 『고려청자』 『조선건축미술사』 『송도의 고적』 『전별의 병』 등이 있다.

『朝鮮金石學 草稿』 발간에 부쳐-열화당
해제-한국금석학 연구의 첫걸음-정영호

서(序)

1. 금석학의 의의

2. 금석학의 역사  

3. 금석학의 자료
1. 인(印)과 봉니(封泥)
2. 와(瓦)와 전(塼)
3. 화전(貨錢)
4. 이기류(彝器類)
5. 이기(利器)
6. 칠기류(漆器類)
7. 묘지(墓誌)
8. 경감류(鏡鑑類)
9. 석각(石刻類)
10. 탑지류(塔誌類)
11. 탑비(塔碑)
12. 사찰기적비(寺刹記蹟碑)
13. 순수(巡狩)·척경(拓境)·강계비갈류(疆界碑碣類)
14. 조상기류(造像記類)


대각국사비(大覺國師碑)에 관하여
부도류(浮屠類)

주(註)
어휘풀이
도판목록

資料
고유섭 저술목록(著述目錄)
고유섭 장서목록(藏書目錄)
우현의 흔적들
사진과 함께 보는 고유섭 연보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