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한국문화사

이 시리즈는 1980년대말부터 1990년대초에, 세대를 초월하여 쉽고도 알차게 읽을 수 있는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책, 청소년에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온 국민이 교양으로 섭취해야 할 ‘문화 교과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는 오천 년 우리 역사를 명명히 이어 오면서 꺼지지 않는 우리 문화의 진수를, 쉽고도 간결하나 알찬 내용물로 정리하는 일이다. 주제의 선정에 있어서도 구체적이면서 가능한 한 우리 삶에 깊이 관계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간결하면서도 함축된 내용과 풍부한 도판 등, 텍스트와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어, 매스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편집체계를 갖춤으로써, 우리 출판문화의 선진화를 증거해 보이는 데 한 획을 그었다. * 전 8권 / A5 변형 / 반양장 / 3, 7번은 현재 품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