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당 미술문고(구판)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미술서적 출판계에 1970년대초 열화당이 제일 먼저 착수한 미술문고. 이십여 년 간 전문가나 미술학도들이 아닌 일반 독자들이 독서를 통해 미술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미술문고는 1990년대 이후, 새로운 미술 환경과 독자들에 발맞춰 체제와 내용을 일신한 ‘열화당 미술문고’에 그 역할을 맡기고 휴지기에 들어갔다. 현재 대부분 절판되었으며, 일부 새로운 ‘열화당 미술문고’ 또는 단행본으로 재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