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당 미술선서

미술선서는 1977년 발행되기 시작하여, 동서미술사의 방대한 흐름 속에서 결정적인 물살을 이루는 여울목을 짚어 왔다. 고전적 저작들의 깊이에 신문만화까지를 수용한 이 시리즈는, 이 분야의 전공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미술이란 단지 보는 것이 아니라 읽혀지고 이야기되면서 그 참모습을 드러내는 정보이자 지식이라는 점을 전하는 역할을 해냈다. 새 세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모습의‘ 열화당 미술책방’을 선보이면서, 미술선서의 발행을 마감한다. 이 중 일부는 이미‘ 열화당 미술책방’으로 재발간되었고, 여기 소개하는 책들 중 일부도 곧‘ 열화당 미술책방’으로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 A5 / 반양장 / 1982년 한국출판문화상 제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