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당 年誌

1971
7월 2일 도서출판 열화당 설립.
설립시 회사명 1안은, 발행인의 祖父가 1908년에 건립한 ‘東進學校’에서 따 온 ‘동진문화사’. 그러나 같은 이름의 출판사가 이미 있어, 2안인 ‘열화당’으로 등록.
열화당 출범 후 첫 책은, 천주교 박해 때의 주요자료인 『闢衛編』. 이후 본격적으로 미술 출판을 시작하는 1975년까지 『楷書正法入門』 『久菴遺稿』 『七寶의 美 』 1·2 등을 출간하면서 미술 출판의 전문화를 향한 구상과 모색을 꾀함.

1975
미술전문 출판사로서 열화당을 독자들에게 인식시킨 ‘미술문고’ 시리즈가 『미켈란젤로』 『반 고호』 『폴 고갱』『피카소』 『현대미술의 감상』 등 5권을 시작으로 출발. 이후 67권까지 출간된 이 시리즈는, 1994년부터 출간된 새로운 체재의 ‘열화당 미술문고’에 자리를 넘겨 주고 현재 절판. 사무실을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3-3에 개설. 세종한의원 내의 여남은 평을 재임대한 이 사무실을 金炳翼이 경영하는 ‘문학과지성사’와 공동으로 사용. 그 다음해, 그 장소에서 사무실을 세 배 정도 늘렸고, 그때 시인 吳圭原이 경영했던 ‘文章社’와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趙鶴來가 경영하던 ‘科學과人間社’도 이 사무실을 함께 사용함.

1976
『주머니 속의 꽁트』 출간.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깔끔하게 엮은 이 책은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1977년 『주머니 속의 시』, 1978년 『주머니 속의 에세이』 『주머니 속의 데상』 등 ‘주머니 속의…’ 시리즈를 탄생시킴.

1977
본격적인 미술이론 시리즈인 ‘열화당 미술선서’가 『서양미술사』를 시작으로 출발. 이후 1998년까지 70권 출간. 『이조의 민화』 『한국의 불화』가 제10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1978
‘한국문화예술총서’ 출간. 현재 『한국민속학사』 등 8권 출간. 『한국미의 탐구』 『작가의 작은 손』이 제11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한 사무실에 있던 세 출판사가 모두 이사가고 열화당이 이 사무실을 전부 사용함.

1979
『중국회화사』 『한국민속학사』가 제12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1980
『예술과 영혼』 『한국현대미술사』가 제13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1981
열화당 창립 10주년.
『한국조각사』 『한국현대미술의 형성과 비평』이 제14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마포구 신수동 445-5 출판단지 203호로 사무실 이전, 이때 처음으로 자사 소유 사무실을 마련하는 기쁨을 가짐.

1982
산업사회로 본격 진입했던 80년대초에, 우리 미술의 현실과 전망을 성찰한 무크지 『시각과 언어』 출판.
『신라토기』가 제15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미술선서’ 시리즈가 제23회 한국출판문화상 제작상 수상.
『素月詩木版畵集』 출간, 책과 함께 판화(작품별 20점 한정판, 가격 50,000원)도 제작. 이 기획은 미술전문 출판사로서의 열화당의 면모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아트 에디션의 전범을 보여 주는 최초의 사례로 독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음. 출간에 맞추어 전시회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교보문고에서 열림.

1983
‘한국의 굿’ 시리즈 기획. 이 해에 『황해도 내림굿』 『경기도 도당굿』 『제주도 영등굿』의 출간을 시작으로, 1993년에 『거제도 별신굿』 『황해도 지노귀굿』 『위도 띠배굿』『서울 진오기굿』이 출간되면서 20권으로 완간. 최초의 본격적 사진 다큐멘터리물로 화제가 됨. 북디자이너 정병규에 의해 디자인된 이 시리즈는 한국 출판계에서 최초로 반표지를 사용한 것으로도 주목받음.
5호까지 나온 열화당 신간소식지 『미술신간뉴우스』를 확대 개편한 『책과 선택』을 6호부터 발간. 이후 열화당 단독 혹은 타출판사와 공동으로 펴낸 이 부정기 독서안내책자는 현재 21호까지 발간.
『한국의 초상화』가 제1차 ‘오늘의 책’에 선정.
『한국의 살림집』이 제16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 및 제2차 ‘오늘의 책’에 선정.
『독일 시인론』이 제16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1984
『열화당 미술연감』 출간 시작, 이후 1989년까지 6권 출간.
미술계의 사료로서 중시되었으나 공공차원의 인식과 지원 부족으로 1990년에 중단.
『韓日交流二千年』 『초월과 창조를 향하여』가 제17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거리의 미술』이 제4차 ‘오늘의 책’에 선정.
『샤갈 성서화집』이 제5차 ‘오늘의 책’에 선정.
『역사도시 경주』 『초현실주의 미술』 『동양미학』이 제6차 ‘오늘의 책’에 선정.

1985
80년대 미술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현실과 발언’의 동인지 『현실과 발언』 출간, 제9차 ‘오늘의 책’에 선정.
『韓國禪詩』가 제10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 및 제7차 ‘오늘의 책’에 선정.
『현대미술을 보는 눈』이 제8차 ‘오늘의 책’에 선정.
『한국 춤』이 제9차 ‘오늘의 책’에 선정.
『朴壽根』이 제10차 ‘오늘의 책’에 선정.
편집자 金錦姬가 도쿄 유네스코 산하 ACCU 주최 출판 세미나 참석.

1986
서울 아시안게임에 맞추어 ‘한국의 고궁’ 시리즈 5권 출간.
이 시리즈와 『한국의 목공예』가 제19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열화당 사진문고’ 시리즈 시작, 이후 1988년까지 16권이 출간됨.
‘한국의 굿’ 시리즈가 출판담당기자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
『한국 호랑이』가 제27회 한국일보 출판문화상 제작상 수상 및 제11차 ‘오늘의 책’에 선정. 이 책은 이후 1988년에 기획된 ‘한국기층문화의 탐구’ 시리즈에 포함됨.
『한국의 목공예』가 제12차 ‘오늘의 책’에 선정.
『한국의 굿』 1차분(1-10권)이 제13차 ‘오늘의 책’에 선정.
『중국도자사』가 제14차 ‘오늘의 책’에 선정.

1987
『경주남산』 출간, 출판학회 기획상 수상.
‘한국의 탈놀이’ 시리즈 5권 기획, 1991년에 완간.
『한국회화사론』 출간, 제28회 한국일보 출판문화상 제작상 수상, 출판담당기자가 뽑은 ‘올해의 책’ 및 제20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 제17차 ‘오늘의 책’에 선정.
『논어 인간학』이 제20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 및 제15차 ‘오늘의 책’에 선정.
『산대 탈놀이』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이 제15차 ‘오늘의 책’에 선정.
『세계사진가론』 『농악』이 제16차 ‘오늘의 책’에 선정.
『한국화장문화사』가 제17차 ‘오늘의 책’에 선정.
새로운 교육여건에 적합한, 바른 미술교육을 목표로 검인정 중학 미술교과서 및 지도서를 준비했으나, 제반 상황의 어려움으로 탈락. 실질 내용보다는 이해관계에 따라 평가하는 기성 구조의 높은 벽을 실감.
편집자 金壽玉이 도쿄 유네스코 산하 ACCU 주최 출판 세미나 참석.

1988
‘20세기미술운동총서’ 기획, 1차분 10권 출간, 제21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이 시리즈는 1993년까지 총 30권으로 완간되었음.
‘한국기층문화의 탐구’ 시리즈 기획. 현재 『한국 호랑이』 『장승』 『韓國巫神圖』 『草家』 『조선땅 마을지킴이』 『마을숲』 『한국의 나무꼭두』 『우리의 원형을 찾는다』 『한국의 놀이』 『옹기』 등 10권 출간.
『장승』이 출판담당기자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제29회 한국출판문화상 제작상을 수상함.
마포 출판단지에서 『이집트 구르나 마을 이야기』 출간 기념 이벤트 ‘흙건축과 한마당’ 거행. 「세계 흙건축 사진전」, 巫世衆의 공연 「황토빛·소리·짓」과 함께, 이 책의 역자이며 건축가인 鄭奇溶이 흙집 제작을 직접 試演하여 화제가 됨.
마포 출판단지 해체에 따라, 사옥을 마포구 서교동 372-9로 이전.
한길사·민음사·한국프뢰벨 등과 공동으로 강남출판문화센터 건축 착수, 출판사간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문화생산공간을 창출하고자 함.
편집자 金壽玉이 영국 런던에서 Book House Trust Center 주최 출판 강좌 연수.
편집자 車明淑이 도쿄 유네스코 산하 ACCU 주최 출판 세미나 참석.

1989
청소년층에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양서 ‘교양한국문화사’ 시리즈 기획. 현재 『석굴암』 『보길도 부용동 원림』 『한글의 역사와 미래』 『향가』 『경주남산의 탑골』 『고려불화』 『한국불교의 사리장엄』 『신라의 동해구』 등 8권 출간.
『한국의 고궁건축』이 제22회 문화공보부 추천도서로 선정.
발행인, 프랑스 정부 초청으로 외무성 도서국, 출판협회, 박물관협회, 국립사진연구소, 예술도서협회, 쉔느 출판사, 갈리마르 출판사, 플라마리옹 출판사 등 파리 문화·출판계 방문. 이때 아쉐트 출판그룹의 쉔느 출판사와 ‘위대한 미술가의 얼굴’ 시리즈 공동출판에 대해 협의 시작.
편집자 奇榮乃가 도쿄 유네스코 산하 ACCU 주최 출판 세미나 참석.

1990
한·불 공동출판 세계미술전집 ‘위대한 미술가의 얼굴’ 시리즈 출간 시작. 프랑스 현지 제작으로 한국출판 국제화의 한 길을 엶. 『반 고흐』 『고야』 『로댕』 『르느와르』를 시작으로 1994년까지 16권 출간.
『석굴암』이 교보문고 제정 제1회 북디자인상에서 우수상을, 『불법체류자』가 장려상을 수상.
『보길도 부용동 원림』이 제23회 문화부 추천도서로 선정.
강남구 신사동 506 강남출판문화센터 新社屋으로 이주.

1991
열화당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를 강남출판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가짐. 20년간 출간된 약 400여 종의 예술도서를 전시함.
‘일본의 전통연희’ 시리즈 기획, 1997년까지 『노오(能)』 『교겡(狂言)』 『분라쿠(文樂)』 『가부키(歌舞伎)』 등 총 4권 완간.
『서낭굿 탈놀이』로 저자 徐淵昊 교수가 제32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 수상.
‘20세기미술운동총서’가 교보문고 제정 제2회 북디자인상에서 장려상을 수상.
『圓融과 調和』 『향가』가 제24회 문화부 추천도서로 선정.
편집자 孔美璟이 도쿄 유네스코 산하 ACCU 주최 출판 세미나 참석.

1992
‘춤과 그 사람’ 시리즈 10권 출간.
『草家』가 교보문고 제정 제3회 북디자인상에서 대상을 수상.
편집자 金潤姬가 도쿄 유네스코 산하 ACCU 주최 출판 세미나 참석.

1993
『조선땅 마을지킴이』가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 출판상 기획부문 수상.
『바우하우스』 『한국신문사진사』가 제26회 문화체육부 추천도서로 선정.

1994
새로운 체재의 ‘열화당 미술문고’ 출발. 내용적으로는 전통적 개념의 미술부터 영화·만화까지를 아우르고, 형식적으로는 도판의 과감한 사용과 고급 양장본의 느낌을 주는 이 시리즈는 현재 19권 출간.
발행인, 미술서적 출판의 활성화와 토착화 및 한국학의 발전과 전통문화 발전 보급, 출판물 유통개선 및 선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
『한국의 전통공예』가 제35회 한국출판문화상 출판상 기획부문 수상.
5월, 작품집 『입에서 꼬리까지』 출판기념회와 저자 홍신자의 ‘웃는 돌 무용단’창단공연이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림.
사진집 『우연 또는 필연』 출간, 이와 함께 「강운구 사진전」이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학고재 화랑에서 열림.
『조선복식미술』이 제27회 문화체육부 추천도서로 선정.

1995
잊혀졌던 월북작가를 재조명하는 화집 『李快大』 출간.
한 집안의 가족사진을 통해 우리의 근대사와 전통을 복원해 본 『船橋莊家族 寫眞集』 출간.
‘열화당 미술문고’가 제36회 한국출판문화상 출판상 문고부문 수상.
『한국 만화의 선구자들』 『한국의 전통공예』가 제28회 문화체육부 추천도서로 선정.

1996
열화당 창립 25주년. 25주년 기념으로 열화당 社名의 淵源인 『江陵 船橋莊』 증보판을 출간하고, 열화당 예술출판 25년의 작은 기록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예술을 위하여』 간행.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과 연대하여 새로운 영화·영상 세대를 위한 ‘영상원총서’ 기획, 1998년까지 『영화에서의 몽타주 이론』 『시네마, 테크노 문화의 푸른 꽃』 『할리우드 만화영화』 등 3권 출간.
『한국의 도시』가 제37회 한국출판문화상 기획부문 수상.

1997
『장욱진』이 1/4분기 ‘이 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
『실크로드 미술』 『독일 땅의 한국 얼굴』이 제38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편집·사진부문 수상.
4월, 관조 사진집 『生, 滅, 그리고 輪廻』 출간, 출판기념회 및 사진전이 종로 갤러리에서 열림.

1998
『우리 옛집 이야기』 『한국근대미술의 역사』 『한국의 나무꼭두』 『단원 김홍도』 『조형과 시대정신』이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반년간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 창간, 창간기념 포럼
「동아시아론, 그 실상과 허상」이 성균관대에서 열림.
『서원』이 제39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기획부문 수상.

1999
『한국근대미술의 역사』가 김세중 기념사업회 주최 제2회 한국미술저작상 수상.
마르셀 프루스트의 고전을 만화로 옮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1권 출간.
『우리 책의 장정과 장정가들』 『한국 가면극 그 역사와 원리』가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제51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관 참가.
편집자 李秀廷이 도쿄 유네스코 산하 ACCU 주최 출판 세미나 참석.
『서원』이 제10회 간행물윤리상 수상.
『몽골의 암각화』 『우리 책의 장정과 장정가들』이 제40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편집·장정부문 수상.

2000
발행인, 안중근 의사의 ‘검찰관 신문조서’와 ‘공판시말서’를 옮겨 엮은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 출간.
새로운 시리즈 ‘열화당 미술책방’ 출발. 『건축예찬』 『점·선·면』 등을 시작으로 2011년 현재 26권까지 출간.
사이버 시대에 발맞추어 ‘열화당 홈페이지’ 제작. 이로써 새로운 공간 속에서 독자들과 만나게 됨.
『法空과 莊嚴』 『한국미술사 방법론』이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한국미의 조명』이 제3회 한국미술저작상 수상 및 3/4분기 ‘이 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
발행인,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 『최종태 교회조각』 등의 책 출간으로 가톨릭의 위상 고취와 종교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가톨릭매스컴상 수상.
발행인의 사진집 『세상의 어린이들』 출간. 이와 함께 눈빛 출판사에서 문집 『출판도시를 향한 책의 여정』 출간.

2001
열화당 창립 30주년. 30주년 기념으로 열화당 예술출판 30년의 작은 기록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예술을 위하여』 간행.
뛰어난 선학의 글을 통해 우리 본연의 문화예술을 올바르게 계승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 시리즈 시작. 그 중 전5권으로 기획된 ‘근원 김용준 전집’ 1-4권과 『예술의 성직』(문일평), 『조선미술사 연구』(윤희순) 등 6권 출간.
『백남준 이야기』 『회화를 보는 눈』 『누드의 미술사』가 각각 1/4, 2/4, 4/4분기 ‘이 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 『조선궁중무용』 『한국 악기』 『조선미술사 연구』가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한국 악기』가 제42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기획부문 수상.

2002
『영겁 그리고 찰나』 출간, 이와 함께 「강우방 사진전」이 학고재에서 열림.
『민족미술론』 출간으로 ‘근원 김용준 전집’ 완간.
세계 사진가들의 작품과 작가론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새로운 ‘열화당 사진문고’ 시리즈 출발. 『유진 스미스』 『앙드레 케르테스』 『낸 골딘』 등 1차분 10권 출간, 현재 국내 사진가편을 포함하여 30권 출간됨.
『한국근대미술 비평사』 『영겁 그리고 찰나』가 문예진흥원 우수예술도서로 선정.
『깊게 본 중국의 주택』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새 세기의 환경 이야기』 『한국의 도시경관』 『조선시대 회화와 화가들』이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근원 김용준 전집’이 제43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전집 부문 수상.
발행인이 15년간 이사장으로서 혼신을 기울여 진행해 온 파주출판단지가 본격 출범.
발행인, 파주출판도시 건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 올해의 출판인’ 공로상 수상.
강남출판문화센터 지하 이벤트홀에서 ‘근원 김용준 전집’과 ‘열화당 사진문고’ 출판기념회를 겸한 ‘열화당 가족 송년모임’을 가짐.

2003
『한국의 놀이』 『우리 옷과 장신구』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학술부문)로 선정.
『민족미술론』이 문예진흥원 우수예술도서로 선정.
효형출판사와 공동기획으로 『창덕궁과 창경궁』 출간.
영국의 테이트 갤러리와 공동으로 ‘현대미술운동총서’ 1차분 12권 출간.
사진집 『일상의 풍경』 출간, 이와 함께 「임영균 사진전」이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박영덕화랑에서 열림.

2004
2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20-10 파주출판도시 新社屋으로 이전. 10월, 사옥 내 1층에 아트북 카페 ‘향기있는 책방’과 ‘갤러리 로터스(Lotus)’ 오픈.
화집 『김종학이 그린 설악의 사계』 출간, 이와 함께 「자연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전(갤러리 로터스)과 「설악의 사계」전(갤러리 현대)이 열림.
창립 33주년을 맞아 그 동안 출간된 600여 종의 책을 정리, 수록한 『열화당 도서목록 1971-2005』 발간.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대비 ‘2005 한국의 책 100’ 번역출간사업에 『한국의 굿』 『우리 옷과 장신구』 『圓融과 調和』 등 9종 선정.
『팝 아트』(현대미술운동총서)가 1/4분기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 『에카르트의 조선미술사』 『예술과 환영』이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인문학의 꽃 미술사학, 그 추체험의 방법론』(학술부문)과 『창덕궁과 창경궁』(교양부문)이 선정됨.
발행인, 한길사 김언호 대표와 함께 헤이리 아트밸리 북하우스에서 「두 출판인의 책탐험전」을 가짐.
발행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제정 ‘2004 간행물윤리상’ 특별상 수상.
뉴욕 현대미술관(MoMA) 재개관을 기념하여 전 세계 8개국어로 동시출간되는 『모마 하이라이트』 한국어판 번역 출간.
12월, 갤러리 로터스에서 김혜련 초대전 「정물이 있는 풍경」 개최.

2005
우현 고유섭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현 고유섭 전집’(전10권) 기획, 원고와 자료를 수집하여 편집작업 착수.
조각가 김종영 탄생 90주년을 맞아 그의 소묘와 산문을 담은 『초월과 창조를 향하여』 재발간, 이와 함께 김종영미술관, 덕수궁미술관, 갤러리 원에서 전시가 열림.
발행인,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됨.
사진집 『청산에 살어리랏다』 출간, 이와 함께 인사아트센터에서 「배병우 사진전」이 열림.
2005년 가을,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대되어 개최된 제57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발행인과 편집자 趙尹衡, 李秀廷이 참가, 한국 전통문화 관련 도서 80여 종 전시. 특히 한국어판과 영문판으로 동시에 출간한 『굿, 영혼을 부르는 소리』가 유럽 여러 나라의 출판사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저자 김수남은 베를린에서 「한국의 굿」 사진전을 가짐. 영문도서목록을 새롭게 제작 배포하여, 이후 여러 출판사에서 저작권 교섭을 해 옴. ‘2005 한국의 책 100’에 선정된 『圓融과 調和』 『우리 옷과 장신구』 『한글의 역사와 미래』 『한국 가면극, 그 역사와 원리』 『韓國 禪詩』 『韓國美의 照明』 『한국의 굿』이 영어·독일어 등으로 번역 출간되어 주빈국관에 전시됨.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에 『영겁 그리고 찰나』 『우리 옷과 장신구』 『우연 또는 필연』 『에카르트의 朝鮮美術史』 『書院』 『실크로드 미술』 『法空과 莊嚴』 『韓國 樂器』 등 8종이 선정되어 주빈국관에 전시됨.
발행인, 파주출판도시 건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8회 한국건축가협회상’ 특별상인 초평상 수상.
『들뢰즈: 철학과 영화』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학술부문)로 선정.
갤러리 로터스에서, 3월에 최민식 사진전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전을, 5월에 최종태 작품전집(전6권) 중 첫째 권 『최종태 소묘-1970년대』 출간기념 「내 어두운 삶에서 밝은 형태를」 소묘전을, 7월에 사진문고 『황규태』 출간기념 「DNA·픽셀」 사진전을, 12월에 『건축이란 무엇인가』 출간기념 「북시티 디자이너들의 드로잉, 그 사유의 흔적」 건축스케치전을 가짐.

2006
열화당 창립 35주년.
5월, 사옥 2층에 圖書館 같은 古書店이라는 취지로 ‘헌책방-그리운 책들의 풍경’을 오픈, 조선말부터 1970년대까지의 古書 약 2,000권 상설전시.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이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
『예술과 뉴 테크놀로지』가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건축이란 무엇인가』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 『慶州南山』이 ‘2006 한국의 책 100’에 선정.
7월 2일, 창립 35주년 기념도서로 미술평론가 최열의 『한국근현대미술의 역사』(전2권)를 출간하고, 열화당 사옥에서 출간기념 심포지엄인 「한국 근대미술사학의 과제와 미래」를 개최. 더불어 창립 35주년 기념으로 열화당 예술출판 35년의 작은 기록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예술을 위하여』와 『열화당 도서목록 1971-2007』 발간.
9월, 디자이너 공미경이 제36회 한국출판공로상 기획·편집 부문 수상.
12월, 발행인이 파주출판도시 건설과, 미술 및 한국전통문화 관련 출판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20회 仁村賞 언론출판부문 수상. 출판인으로서는 『씨알의 소리』 주간 함석헌(제1회), 일조각 한만년 대표(제7회), 일지사 김성재 대표(제14회), 민음사 박맹호 대표(제17회)에 이어 역대 다섯번째 수상자가 됨.
갤러리 로터스에서, 5월에 『옹기』 출간을 기념하여 사진가 황헌만의 흑백사진과 옹기민속박물관 소장 옹기를 함께 보여주는 「옹기가 놓인 삶의 풍경」전을, 7월에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예술계 명사들이 보내온 축하 서한으로 「명사 35인의 특별한 서한」전을, 9월에 「김진석 영상/설치전-視界를 넘어」전을 가짐.

2007
『굿, 영혼을 부르는 소리』 『韓國現代美術의 歷史』 『한국 고대극장의 역사』가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韓國의 假面劇』 『韓國現代美術의 歷史』 『한국 고대극장의 역사』가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루브르 박물관과 프랑스의 만화전문출판사 퓌튀로폴리스가 기획한 ‘루브르 만화 컬렉션’ 첫번째 권인 『빙하시대』 출간.
발행인, ‘북시티에서 엮는 이야기’ 시리즈의 첫권인 『의리를 지킨 소 이야기』 출간.
12월 12일, ‘又玄 高裕燮 全集’(전10권) 일차분인 『朝鮮美術史』 상·하와 『松都의 古蹟』 출간을 기념하여 유족인 고병복, 고유섭의 門徒인 황수영·진홍섭, 그 밖의 관계되는 인사들을 초청하여 롯데호텔에서 출간기념회를 가짐.
갤러리 로터스에서, 2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먹빛의 자코메티』와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출간기념 「먹빛의 자코메티: 최종태가 그린 가녀린 영혼의 초상」전이,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近園 金瑢俊의 회화와 裝幀으로 꾸민 「근원 김용준 서거 40주기 기념전」이 10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노순택 개인전 「붉은 틀」이 열림.

2008
1월 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건축가 김원의 『건축은 예술인가』 출판기념회가 열림.
3월 26일, 화인종합건설과 신관(플로리언 베이겔, 필립 크리스토, 최종훈 공동 설계) 증축공사 계약 체결 후 착공.
『피렌체』 『朝鮮美術史』 상·하가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올해의 청소년도서로 『古書 이야기』(여름분기)와 『그림이 그립다』(가을분기)가 선정.
미술평론가 최열의 『韓國現代美術의 歷史』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제정 간행물문화대상 수상.
『韓國 樂器』가 문화관광부 우수전자책 최우수상 수상.
7월, 14년 만에 『책과 선택』 17호(재창간호)가 존 버거를 특집으로 하여 발간됨.
9월, 강운구 사진집 『저녁에』가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개인전에 맞추어 출간됨.
10월, 『책과 선택』 18호가 강운구 사진집 『저녁에』를 특집으로 다루며 출간됨.
갤러리 로터스에서,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서대문 형무소』 출간기념 「서대문 형무소 백 주년 기념 출판 및 이미지展」이,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古書 이야기』 출간과 「2008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를 맞이하여 기획한 「우리 집 우리 학교: 1940-1970년대 초등학교 교과서전」이 열림.

2009
1월 9일, 신관 증축 완공.
5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李京姬 기행수필』 출판기념회와 함께, 문학과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영상음악회가 열림.
‘2006 한국의 책 100’ 번역출판사업의 지원을 받아, 스페인 에디토리알 베레니세 출판사와 공동으로 『경주남산』의 스페인어판인 『Gyeongju Namsan』 출간.
『꿈꿀 권리』가 ‘펜문학상’ 번역문학상 수상.
『韓國의 假面劇』이 문화관광부 우수전자책 최우수상 수상.
9월 19일, 새로 증축한 신관에 열화당의 책을 비롯, 동서고금의 아름다운 서적 만 권 가까이를 구비한 ‘도서관+책방’을 오픈하고, 건물 앞마당 아트야드에서 연극 「백남준을 만나다 2009」 공연을 가짐.
10월, 발행인, 안중근 순국 백 주년을 기념하여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 개정판 출간.
‘도서관+책방’에서, 11월 6일 승효상의 건축론 『地文』 출판기념회와 함께 「승지원 그림전」 오픈 행사가, 12월 24일부터 2010년 2월 15일까지 「책 안의 캔버스-김혜련展」이 열림.

2010
3월 13일, 열화당 ‘도서관+책방’ 옛책 공간 ‘우현 고유섭 전집’ 이차분 『朝鮮塔婆의 硏究』 상·하, 『高麗靑瓷』, 『朝鮮建築美術史 草稿』 네 권 출간을 기념하며 「고유섭 아카이브를 준비하며」 전시 오픈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가짐. 우현 고유섭의 유족(고병복・고명혜)을 비롯하여, 門徒(진홍섭), 그 밖의 미술사학계 인사들이 참석함.
『地文』이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열화당 도서목록 1971-2011』 발간.
6월, 自敍傳 시리즈로 기획된‘열화당 영혼도서관’의 시작을 알리는 『閔泳完 回顧錄』 출간.
10월 7일, ‘도서관+책방’ 북카페에서 『강운구 사진론』 출판기념회를 가짐.
11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인 손수호의 『문화의 풍경』 출판기념회를 가짐.
발행인, 약 삼십 년간 사진가 姜運求를 찍은 사진을 선별하여 북디자이너 鄭丙圭의 디자인으로 『내친구 강운구』 출간,
이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강운구의 후배·제자들이 기획한 「강운구를 핑계삼다」전이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류가헌 갤러리에서 열림.
12월, 『책과 선택』 20호가 강운구를 특집으로 하여 발간됨.

2011
열화당 창립 40주년.
3월 25일, 『船橋莊』 출간기념회와 함께 「차장섭 사진전: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강릉 선교장」이 강릉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림.
발행인, 사단법인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이사장으로 추대됨. ‘도서관+책방’에서,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책 사이에 그림을 걸다: 역사학자 이석우의 책방 그림전」이, 5월 16일 신달자 시인의 시집 『종이』(민음사) 출판기념회가 열림.
4월 16일, 사진집 『오래된 풍경』 출간과 함께 강운구의 다섯번째 개인전 「오래된 풍경」이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열림.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
7월 2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도서관+책방’에서 월전 장우성의 수필집 『月田隨想』 출간 기념 「마음 가다듬고 붓을 드니-월전 장우성 소묘展」을 가짐.